거래소, 봉사단 '해피누리 15기' 해단식 개최

입력 2025-11-28 15:53
수정 2025-11-28 15:54

한국거래소는 금융·인성 교육 대학생 봉사단 '해피누리 15기' 해단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행사에는 정상호 KRX국민행복재단 사무국장과 봉사단원 46명이 참석했다. 봉사단은 지난 9월부터 이달까지 부산 및 수도권 48개소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총 532명의 아동에게 금융·인성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 과정에서는 버섯 키우기 등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생활 속 금융(생산·소득·지출 원리 등)을 익히고 용돈 모아 기부하기 및 협력 기반 과제 수행 등을 통해 나눔 가치와 협동 중요성을 경험했다.

정은보 이사장은 "해피누리 봉사단 덕분에 아이들이 새로운 경험을 하고 올바른 금융 가치관을 형성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대학생과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지역사회에 더 큰 가치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