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손명가헬스케어는 리프팅 뷰티 디바이스 ‘올리밴드(OLLI BAND)’가 CJ홈쇼핑에서 진행한 첫 론칭 방송에서 1시간 만에 준비된 1000 세트가 모두 판매되며 완판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올리밴드의 홈쇼핑 채널 진출은 이번이 처음으로, 방송 시작 직후 주문량이 급격히 증가하며 조기 매진을 확정했다.
해당 방송은 26일 오전 8시 15분부터 약 한 시간 동안 생방송으로 진행됐으며, 제품은 △올리밴드 본품 △올리패치 10박스(30매) △올리겔 1박스로 구성됐다.
회사 관계자는 “CJ홈쇼핑은 뷰티 카테고리에서 높은 구매 전환율과 모바일 시청 비율이 높은 채널로, 제품의 기능성과 사용 경험을 가장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다고 판단해 첫 론칭 채널로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올리밴드는 약손명가의 46년 에스테틱 노하우를 기반으로 얼굴 주요 근육 포인트에 미세전류(EMS)를 전달하는 홈케어 디바이스다. 개인 얼굴형에 따라 자연스럽게 밀착되는 16개 채널 구조와 ‘핸즈프리’ 사용방식이 특징이다.
출시 5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1만 개를 돌파하며 온라인 중심으로 품절 현상이 이어졌고, 이러한 사전 수요가 홈쇼핑 첫 방송에 집중되며 완판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약손명가헬스케어 관계자는 “출시 초기부터 이어진 높은 관심과 실제 사용자 후기의 신뢰도가 홈쇼핑에서도 입증된 결과”라며 “현재 추가 방송을 연말 또는 내년 초로 논의 중이나, 국내외 생산 물량 조정이 필요한 상황으로 구체적 편성 일정은 미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생산량 확대 및 공급 안정화 전략을 검토해 증가하는 소비자 수요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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