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지식산업센터 시장을 둘러싼 우려의 목소리가 끊이지 않고 있다. 무분별한 공급 과잉과 금리 인상, 경기 침체가 맞물리며 한때 기업 사옥의 대안으로 주목받던 지식산업센터가 ‘애물단지’로 전락했다는 비판까지 나오는 실정이다. 경매 시장에는 매물이 쏟아져 나오면서 건설사들마저 지식산업센터 사업에 등을 돌리고 있다는 비관적인 전망까지 고개를 들고 있다.
현재 지식산업센터 시장의 핵심적인 문제는 ‘가격’에 있다. 호황기에 공급된 많은 단지가 높은 분양가로 책정돼 시장 침체와 맞물려 미분양, 공실, 그리고 결국 경매로 이어지는 악순환에 빠진 것이다.
이러한 고분양가는 단순히 투자자에게만 위험 요소가 아니다. 사옥 마련이나 확장을 고민하는 실사용 기업 입장에서도 치명적인 악재로 작용한다. 천정부지로 솟구친 공사 비용은 고스란히 분양가에 전가되며, 기업의 자산 가치를 높이기는커녕 막대한 초기 투자 비용과 예측 불가능한 재정적 부담을 안긴다. 결국 기업들은 ‘자산’을 확보하려다 ‘비용의 늪’에 빠지거나, 재투자 기회를 놓치는 딜레마에 처하게 된다.
이 같은 시장 환경 속에서 전문가들은 “지식산업센터가 모두 위험에 직면한 것은 아니다”라고 말한다. 공급 과잉과 가격 부담이 일반화된 상황에서도, 입지와 가격 경쟁력, 그리고 실사용 기업을 위한 혜택을 갖춘 단지는 오히려 매력적인 곳으로 평가받고 있다는 것이다. 결국 옥석 가리기의 기준은 단순한 외형이 아니라, 기업의 성장 동력과 자산 가치를 동시에 담보할 수 있는 실질적 조건에 달려 있다는 설명이다.
최근 경기 안양시 옛 안양LG연구소 부지에 들어서는 지식산업센터 ‘디지털 엠파이어 평촌 비즈밸리’는 이러한 예외적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3.3㎡당 평균 800만원대부터 책정된 분양가와 계약금 무이자 대출, 계약축하금, 계약금 이자 지급, 잔금지원 등 자금 부담을 줄여주는 혜택을 선착순 한정으로 제공해 실사용 기업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디지털 엠파이어 평촌 비즈밸리’는 지하철 1, 4호선 금정역 도보권에 위치해 있으며 GTX-C노선(예정)과 동탄~인덕원선 호계역(예정)까지 연결되는 쿼드러플 역세권(예정)을 확보했다. 지하철 1호선을 이용해 가산디지털단지역, 구로역, 용산역, 서울역, 시청역 등으로 이동할 수 있으며, 4호선 이용 시 정부과천청사역, 사당역, 충무로역 등 주요 경기, 서울권역으로 이동이 쉽다. 향후 GTX-C노선(예정)을 이용 시 금정역에서 양재, 삼성역 등 접근도 쉬워지고 A노선(예정), B노선(예정) 환승역 연계로 업무지구 이동 시간도 크게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직주근접 주거타운과 인접해 있기도 하며 주변에는 LS일렉트릭, LS글로벌 등 대기업 계열사가 밀집해 있어 기업 간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실사용 기업을 위한 최고 5.7m 층고 설계와 드라이브인 시스템(일부), 가변형 호실 등 기업의 니즈를 반영한 특화 설계도 적용돼 기업 운영의 효율성을 높였다.
지식산업센터 ‘디지털 엠파이어 평촌 비즈밸리’의 자세한 분양 정보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해 볼 수 있다. 경기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 LS타워 건너편에 있는 호계 데시앙플렉스에서 사전 방문 예약제로 운영 중인 분양홍보관을 방문해 자세한 상담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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