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토탈, 지역 사회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전개

입력 2025-11-27 15:56
수정 2025-11-27 16:01

한화토탈에너지스가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며 한화그룹의 사회공헌철학인 ‘함께 멀리’ 정신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한화토탈에너지스는 본사가 위치한 충남 서산시에 매년 사회공헌기금을 기부하고 있다. 사회공헌기금은 서산시가족센터, 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 서산시자원봉사센터 등에 전달돼 취약계층, 청소년, 장애인, 다문화 가정 등을 위한 각종 지원사업에 활용되고 있다.

특히 이 기금은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조성된다. 급여의 0.5%를 기부하는 임직원 기부금에 회사가 0.5%를 더해 조성된다.

한화토탈에너지스는 한화 그룹의 사회공헌 철학인 ‘함께, 멀리’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 사회와 상생하며 함께 발전하고 있다. 최근 서산 대산읍 해안 산책로에 가로등 설치사업을 지원, 지역 주민들의 안전과 생활 환경 개선에 기여한 것이 대표적이다.

한화토탈에너지스는 지역 주민들이 밤에도 안전하게 산책할 수 있도록 해안 산책로에 정원형 가로등 400기와 폐쇄회로(CC)TV설치를 지원하고 산책로를 ‘함께, 멀리 둘레길’로 명명하며 지역 맞춤형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

한화토탈에너지스는 환경 보호에도 앞장서고 있다. 대표적인 활동이 바로 매년 여름 서산·대산 인근 바다에서 개최하는 치어방류행사다.

한화토탈에너지스의 치어방류행사는 서산·대산 지역의 어족 자원을 보호하고 어획량 증가, 낚시 관광객 유입 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지난 2013년부터 이어져 온 대표적인 지역 사회환원활동이다.

이 밖에도 김장나눔행사, 지역어르신 효잔치 지원, 서산지역 고등학교 장학금 및 학교발전기금 기부, 삼길포 우럭축제 지원 등 지역사회와 상생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화토탈에너지스는 일회용 제품의 사용은 줄이고 플라스틱의 재활용을 확대하는 ‘플라스틱의 지속가능성’을 알리는 사회공헌 캠페인도 전개하고 있다.

서울사무소에 다회용컵 무인 대여·반납 시스템을 설치해 직원들에게 일회용품 대신 다회용컵 사용을 장려하고, 정해진 사용횟수를 넘긴 다회용 플라스틱 컵을 재활용 플라스틱 원료로 생산하는 자원순환 프로세스를 구축했다.

이밖에 지역 농수산물을 구매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돕고 이를 국내 중소 고객사들이 구내식당 식재료로 제공하는 ‘서산밥상 데이’를 진행하며 지역과 고객 모두와 상생을 실천하고 있다.

한화토탈에너지스 관계자는 “지역사회과 고객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업이 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며 “그룹의 사회공헌철학인 ‘함께 멀리’ 정신으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우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