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인호 BS한양 대표, "맞춤형 주거문화로 지역 가치 높일 것"

입력 2025-11-27 15:27
수정 2025-11-27 16:23
“주택 브랜드 ‘수자인’ 도입 20주년을 맞아 단지의 상징성과 주거의 쾌적성, 실거주 상품성까지 신경을 써서 특화 설계한 단지입니다.”

최인호 BS한양 대표는 “인하대역 수자인 로이센트가 ‘2025년 하반기 한경주거문화대상’에서 건축디자인 분야 대상을 받은 건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BS한양은 인천 원도심 내 1만4000여 가구 규모의 신흥 주거타운인 용현·학익지구에 이 아파트를 짓는다. 회사의 주택 브랜드 ‘수자인’은 ‘수(기술)’ ‘자(환경)’ ‘인(사람)’이라는 세 가지 핵심 가치의 합성어다. 집에 대한 철학을 새롭게 정립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단지에는 수자인 브랜드의 차별화된 설계가 적용됐다. 최 대표는 “밖으로는 통유리 패널과 그랜드 옥탑이 만드는 스카이라인, 안으로는 가구별로 풍부한 수납공간을 경험할 수 있게 디자인했다”고 소개했다.

도심 속에서도 여유로운 삶을 누리도록 대규모 조경과 각종 커뮤니티 시설 설계에 공을 들였다. 단지 건폐율이 11.48%로 낮아 동 간 거리도 넓다. 그는 “인하대역 수자인 로이센트가 지역 가치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 “수자인 브랜드가 입주민의 일상에 더 큰 가치를 제공하도록 차별화된 설계와 지역 맞춤형 주거 문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