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이앤씨는, 작년 재건축 등 도시정비 사업에서만 4.7조원 수주 '역대 최고'

입력 2025-11-27 15:34
수정 2025-11-27 15:35
1994년 창립된 포스코이앤씨는 국내 경제 발전의 초석이 된 포항·광양 제철소 건설 경험을 토대로 에너지와 인프라 및 건축 등으로 사업을 확대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포스코이앤씨는 사업기획에서부터 설계, 시공, 시운전 등 일련의 프로젝트를 종합적으로 수행한다. 제철을 비롯해 환경, 에너지 등의 플랜트 분야와 신도시 개발, SOC(사회간접자본) 사업, 초고층 빌딩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영역에서 고객의 신뢰를 쌓아가고 있다. PIF(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가 2대 주주로 경영에 참여해 모든 경영 활동과 거버넌스 체계를 글로벌 스탠더드에 맞췄다. 포스코엔지니어링과 합병해 변화하는 글로벌 경영환경에 대응하고 있다.

건설의 모든 과정에 BIM(건설정보모델링), 가상 시공, IoT(사물인터넷), 빅데이터, AI(인공지능) 등 기술을 접목해 근로자자들이 더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있다. 친환경 미래 사회를 건설하는 데도 앞장서고 있다.

지난해 수주 11조2000억원, 매출 9조5000억원 등의 성과를 거뒀다. 작년 총수주액 중 재건축, 재개발, 리모델링 등 도시정비 사업 분야에서만 4조7191억원을 따내며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