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건설은, 건설사 재무 건전성 1위…신도시마다 대표 단지 선보여

입력 2025-11-27 16:01
수정 2025-11-27 16:02
호반건설은 36년 동안 ‘최고의 품질과 서비스로 고객으로부터 신뢰와 사랑을 받는 기업’이라는 경영이념을 바탕으로 주택과 건축, 토목, 리조트, 유통 등 다양한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면서 지속 성장하고 있다.

지난 7월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5년 건설사 시공능력평가’에서 시공능력평가액 3조9209억원을 기록해 국내 건설사 중 12위에 이름을 올렸다. 호반건설은 서울 등 전국 신도시마다 인기 단지를 선보여 왔다. 총 18만 가구의 아파트를 공급해 주거 시장 안정에 일조했다.

호반건설은 뛰어난 위기관리 능력으로 지난해 부채비율은 약 19%, 유동비율 500% 등으로 대형 건설사 중 재무 건전성 1위를 달성했다. 최근에는 다양한 영역에서 오픈이노베이션(개방형 혁신)을 활발하게 적용하고 있다. 호반건설은 2020년 조직 개편과 함께 오픈이노베이션팀을 통해 건설 신기술, 친환경 자재, 프롭테크, ICT(정보통신기술), 모빌리티, AI(인공지능) 등 호반그룹과 연계할 수 있는 신기술·솔루션을 꾸준하게 발굴하고 있다.

호반건설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업 분야와 관련된 유망 스타트업과 상생하고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