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주거문화대상에서 웰빙아파트대상을 받게 돼 큰 자부심을 느낍니다. 대한민국 주거문화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책임감을 갖고 노력하겠습니다.”
이한우 현대건설 대표(사진)는 “힐스테이트 광명11(가칭)은 광명뉴타운 내 최대 규모로 단지 배치와 평면 구성, 환기·채광 계획, 커뮤니티 동선까지 입주민 편의와 실내 쾌적성을 세심하게 신경 썼다”며 이렇게 말했다.
그는 “단지는 급배수형 청소기 스테이션 같은 다양한 생활 편의 옵션과 입주민 플랫폼 ‘마이 힐스’를 통한 디지털 서비스 환경을 갖출 예정”이라며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과 생활 인프라, 풍부한 자연환경이 조화를 이루며 입주민에게 웰빙 주거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건설의 새로운 주거 상품 개발과 주거 혁신 노력도 소개했다. 그는 “기술·디자인·운영 서비스가 결합한 통합형 주거 전략인 ‘네오 리빙’을 통해 공간의 기능성은 물론 정서적 안정과 지속가능한 생활 요소까지 지원하는 새로운 주거 경험을 제시하고 있다”고 했다.
이 대표는 “삶을 능동적으로 케어하는 스마트 주거 환경을 구현할 뿐만 아니라 기술과 감성, 지속가능성이 조화를 이뤄 신뢰받는 주거 브랜드로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