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미건설은, 광주서 출발 '린' 브랜드로 43년간 전국 11만가구 공급

입력 2025-11-27 16:07
수정 2025-11-27 16:08
우미건설은 우미린, 린스트라우스 등의 브랜드로 전국에 아파트를 공급해온 종합부동산회사다. 창업자 이광래 회장이 1982년 광주에서 삼진맨션(연립주택) 18가구를 분양하며 출발했다. 아파트 브랜드 ‘린(Lynn)’을 앞세워 43년 동안 전국에 11만여 가구를 공급했다. 올해 기준 시공능력평가 21위다.

지난해 브랜드 리뉴얼을 단행한 ‘린’은 퓨어 라이프(공간), 퓨어 엑설런스(고품질), 퓨어 하트(진솔한 자세)를 핵심 가치로 한다. 주거의 본질적인 기능에 충실하고 간결한 디자인을 가진 주거 상품을 추구하겠다는 의미다.

안전에 신경 쓰는 회사다. 서울 강남 사옥에 안전 관리와 위험 예방을 통합 관리하는 중앙관제실을 설치했다. 현장 상황을 신속히 파악하고 실시간으로 위험 상황에 대응할 수 있다. 출근부터 퇴근까지 안전을 온라인과 모바일 환경으로 관리하는 ‘스마트 안전 시스템’도 도입했다.

상업시설 운영도 강점이다. 경기 화성 동탄호수공원 앞 주상복합 ‘동탄 린스트라우스 더레이크’의 상업시설 ‘레이크꼬모’ 전체 면적의 70%를 직접 보유·운영하고 있다. 2006년 설립한 우미희망재단을 통해 사회를 위한 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