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만공 제일건설 대표 "청주 신분평지구 대표단지 입주민 편의를 중심에 뒀죠"

입력 2025-11-27 16:43
수정 2025-11-27 16:44
“신분평 더웨이시티 제일풍경채가 청주를 넘어 충청권에서 인정받는 랜드마크 아파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허만공 제일건설 대표는 ‘신분평 더웨이시티 제일풍경채’가 2025년 하반기 한경주거문화대상 종합대상을 받은 것에 대해 “주택 수요자의 편의를 중심에 두고 맞춤형 주거 단지를 조성한 점을 인정받아 기쁘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 아파트는 입주민의 주거 편의와 만족도를 최우선으로 고려한 주거 단지라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청주의 새로운 주거벨트로 도약하고 있는 청주 신분평지구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단지이기에 상징성과 의미를 담아내기 위해 큰 노력을 기울였다는 설명이다.

허 대표는 “청주 신분평지구의 시작을 알리는 첫 단지이자 새로운 랜드마크로 도약할 수 있도록 하는 청사진을 제시하기 위해 단지 내외부 설계를 비롯해 신분평지구 내 인프라, 교육 환경과의 시너지에도 신경을 많이 썼다”며 “단순하게 공동주택을 공급하는 수준에서 벗어나 단지가 청주를 넘어 충청권을 대표하는 미래형 신도시의 초석이 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신분평 도시개발사업은 청주시 도시개발사업 중 가경·홍골지구와 대농지구에 이어 세 번째로 큰 규모다. 분평2지구를 비롯해 분평미평지구와 가까워 향후 3만7000여 가구의 대규모 신흥 주거 벨트를 형성할 전망이다.

허 대표는 “청주 신분평지구 내 첫 단지로 상징성과 만족감을 주기 위해 단지 내 커뮤니티에 레저존, 에듀존, 스포츠존, 키즈존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조성할 것”이라며 “일상에서 휴식을 선사하는 조경과 휴식 공간을 지어 입주민이 행복하고 즐겁게 살아가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강영연 기자 yy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