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라톤 그랜드 인천, 연말 한정 ‘페스티브 케이크·베이커리’ 출시

입력 2025-11-26 17:11

쉐라톤 그랜드 인천 호텔은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페스티브 케이크 & 홀리데이 베이커리’ 14종을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대표 제품은 북극곰과 이글루를 형상화한 2단 케이크 ‘스노우 화이트 스페셜 케이크’로, 체리 주빌레와 치즈 크림, 화이트 초콜릿 무스를 더해 산뜻하고 부드러운 맛을 낸다. 프랑스 전통 크리스마스 케이크인 ‘뷔슈 드 노엘’, 블루베리 요거트 무스, 딸기 프레지에, 딸기 치즈케이크, 시그니처 티라미수 등 다양한 메뉴도 구성됐다. 가격은 7만~15만원 선이다.

연말 베이커리로는 슈톨렌과 파네토네도 출시된다. 저온 숙성과 향신료 블렌딩으로 만든 슈톨렌은 버터와 말린 과일 풍미가 조화를 이룬다. 파네토네는 폭신한 식감과 달콤한 향을 강조했다.

이번 컬렉션은 26일부터 12월 31일까지 판매한다. ‘스노우 화이트 스페셜 케이크’는 12월 23~25일 3일간 한정 예약으로만 구매할 수 있다.

송도국제업무단지 내 위치한 쉐라톤 그랜드 인천은 321개 객실과 3개의 레스토랑, 베이커리, 연회장을 갖춘 특1급 호텔로, 공항·서울 접근성이 뛰어나 비즈니스와 휴식 수요 모두를 충족하는 것이 특징이다.
인천=정진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