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음 저감 설계 적용…'e편한세상 내포 에듀플라츠' 분양

입력 2025-11-26 10:37
수정 2025-11-27 09:40

최근 층간소음 등 아파트 내 소음 문제가 사회적 관심사로 떠오르는 가운데, 충남 내포신도시에 공급되는 ‘e편한세상 내포 에듀플라츠’가 소음 저감 특화 설계를 적용해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단지는 층간소음을 잡기 위해 일반 아파트(30mm)보다 2배 두꺼운 60mm 바닥차음재(60T 완충재)를 적용했다. 이는 층간 소음을 감소시키는 동시에 난방 에너지 절감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여기에 층간소음을 줄여주는 완충재와 몰탈을 적용한 e편한세상만의 층간소음 저감 시스템 'D-사일런트 플로어(D-Silent Floor)'도 도입된다.

세대 내에서 발생하는 생활 소음 저감을 위해 주방에는 소음 저감형 렌지후드인 'D-사일런트 후드(D-Silent Hood)'가 적용된다. 또한 세대 간 소음 전달의 원인이 될 수 있는 공용 덕트 방식에서 벗어나 '주방 및 욕실 직배기 시스템'을 적용해 외부로 직접 공기를 배출한다. 이를 통해 세대 간 소음 및 냄새 전달 가능성을 낮추는 구조를 갖췄다.

분양 관계자는 “현장의 요청을 적극 반영해 입주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조용한 아파트’를 구현하는 데 모든 기술력을 집중했다”며, “e편한세상만의 소음 저감 특화 설계를 통해 차원이 다른 주거 만족도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e편한세상 내포 에듀플라츠'는 내포신도시 RH14블록(충청남도 홍성군 홍북읍 신경리 929번지 일원)에 지하 2층~지상 25층, 9개동, 전용면적 84, 119㎡, 총 727가구로 조성된다.

내포신도시에서 3년여 만에 공급되는 아파트로 민간참여공공분양(전용 84㎡ 605가구)과 일반분양(전용 119㎡ 122가구)이 동시에 공급될 예정이다.

단지는 내포신도시 내에서도 최중심에 위치한다. 홍주초(2026년 개교 예정)를 품은 초품아 입지와 함께 반경 500m 이내에 내포중, 홍성고가 자리해 초·중·고교를 모두 도보 통학할 수 있는 안심통학권을 확보하고 있다. 또한 내포신도시의 학원가도 도보권에 위치해 있다.

또한 내포신도시 내 병·의원과 은행 등 편의시설이 밀집된 중심상업지구가 인접해 있으며, 충청남도청과 경찰서, 교육청 등 주요 관공서와 행정기관도 가깝다. 신경천공원과 내포신도시 최대 규모 공원인 홍예공원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교통환경도 좋다. 사업지 인근에는 내포신도시 내외로 이동하는 시내버스 노선이 지나가며, 내포신도시 고속시외버스정류소도 인근에 위치해 있다. 도청대로, 충남대로를 통해 서해안고속도로, 서산영덕고속도로로의 진입이 용이하고 서해선·장항선 복선전철 홍성역 인접으로 광역교통망도 우수하다는 평가다. 여기에 서해선 복선전철 내포역(가칭)이 2027년 개통 예정으로 교통 인프라는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e편한세상 내포 에듀플라츠의 주택전시관은 충청남도 홍성군 홍북읍 신경리 38-3번지 일원에서 11월 중 오픈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