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PRO] Today's Pick : "방송·영화 실적 개선된 콘텐트리중앙…예능과 엔터까지 확대"

입력 2025-11-26 08:30
수정 2025-11-26 08:38

※Today's Pick은 매일 아침 여의도 애널리스트들이 발간한 종목분석 보고서 중 투자의견 및 목표주가가 변경된 종목을 위주로 한국경제 기자들이 핵심 내용을 간추려 전달합니다.


??주목할 만한 보고서콘텐트리중앙- Beyond Drama, 예능과 엔터까지 커버리지 확대
?? 목표주가: 1만2000원→1만4000원(상향) / 현재주가 : 8860원
투자의견 : 매수(유지) / DS증권

[체크 포인트]
-3분기 실적은 시장기대치를 상회. 방송부문은 JTBC 금/금 드라마 재개로 방영 회차 증가와 OTT 유통리쿱율 개선으로 별도 중심 실적 개선이 나타남. 극장부문은 특별관 상영 비중이 높은 헐리우드 영화와 애니메이션 영화 흥행으로 흑자 전환. 플레이타임은 챔피언 직영 고객 유입 확대로 실적 개선을 이어감
-4분기에도 드라마 방영 회차 증가, 스튜디오슬램 예능 방영, 엔터 클유아의 신보 발매(미니 3집, 초동 57만장)로 방송부문 중심 실적 개선이 기대되고 극장은 헐리웃 대작 개봉 효과가 기대.
-콘텐트리중앙의 26년 실적은 연결 매출액 1조2000억원(전년동기 대비 +11%), 영업이익 334억원(+448%)으로 전망.
-먼저 스튜디오슬램 실적 개선. 드라마는 캡티브 유통 리쿱율 개선, Wiip 제작 물량 증가, OTT/타채널향 콘텐츠 공개 및 극장 영화 편수 회복, 국내 레이블 PPA 상각 비용 부담 완화가 맞물리며 실적 성장이 기대. 특히 해외/신사업 부문에서 Wiip은 26년 5편 이상 OTT 딜리버리를 확정하며 외형 성장 및 손익 개선이 기대되고 스튜디오 슬램은 예능 후속 시즌과 신규 예능까지 제작 편수를 확정하며 30% 이상 매출 성장, 클유아의 글로벌 투어로 엔터 실적도 확대될 전망. 동사의 국내외 드라마, 영화, 예능, 엔터까지 콘텐츠 커버리지가 확대되고 있음.
-극장 사업도 효율화. 극장은 국내 박스오피스의 성장 정체 속 고정비 감소를 통한 적자 폭 축소가 기대되며 향후 롯데시네마와 메가박스의 합병이 진행될 시 사업구조 재편에 따른 실적 개선 및 밸류에이션 상승이 기대성일하이텍 - 회복 시그널 가시화되는 중
?? 목표주가: 3만4000원→4만7000원(상향) / 현재주가 : 3만8650원
투자의견 : 매수(상향) / 한화증권

[체크 포인트]
-3분기 매출액 438억원, 영업적자 123억원을 기록. 2분기 당시 밀어내기 물량으로 인한 높은 기저효과로 3분기에는 판매량과 매출이 하락했지만, 2분기에 원가가 높은 악성 재고가 해소되며 3분기 수익성은 개선.
-4분기 실적으로 매출액 508억원, 영업적자 92억원, EBITDA 9억원으로 EBITDA 흑자전환을 전망. 4분기에는 고객들의 연말 재고조정과 제한적인 원재료 투입량으로 인해 판매량은 2분기와 유사한 수준이 예상. 그러나, 메탈 가격과 환율이 상승하며 수익성 개선세는 지속될 것으로 기대. 리튬은 여전히 글로벌 공급 과잉이 지속되고 있으나, 유럽/중국 전기차 및 ESS 중심으로 수요 강세에 따른 수급 개선 기대감이 큼. 전반적으로 메탈 가격은 완만한 상승세가 예상.
-유럽에서는 2026년 11월 9일부터 비OECD 국가로의 블랙매스(BM) 수출이 금지. 그동안 중국 업체들이 공격적으로 BM을 매입하며 원재료 수급 경쟁이 치열해졌고, 이는 동사의 가동률과 수익성 악화의 원인 중 하나였음. 그러나 2026년부터는 원재료 수급이 원활해지며 가동률도 빠르게 회복될 것으로 기대.
E1 - 안정적 이익 추세 지속
?? 목표주가: 9만원→10만원(상향) / 현재주가 : 8만2900원
투자의견 : 매수(유지) / 하나증권

[체크 포인트]
-3분기 누적 지배순이익은 2024년 연간 대비 2배 수준으로 개선. 통상 4분기는 계절적인 비용이 발생할 수 있는 분기이며 최근 LPG 가격 약세가 파생상품 관련 손실로 반영될 여지를 감안해도 연간 단위로 유의미한 증익이 가능.
-기존 주주환원 정책상 배당 기준이 되는 별도 순이익은 파생상품 영향으로 전년 대비 감익 추세에 있지만 기존 DPS 규모는 유지될 수 있을 전망. 향후 주주환원 정책 및 보유 자사주 관련 대응 방향이 구체화될 것으로 예상되어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한 상황.
-3분기 영업이익은 909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1124.1% 증가함. 브랜드를 제외한 전 부문에서 성장이 확인. 가스는 과거 인식했던 파생상품 손익이 실물 인도 시점에 영업 실적으로 반영되는 부분이 실적의 기저효과로 작용한 것으로 판단. 전력은 성수기 SMP 약세와 이용률 소폭 하락에도 불구하고 전력수요 증가에 따른 수도권 소재 발전소의 정산 수익 증가로 양호한 마진을 기록.

양지윤 기자 y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