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아 강동점, 지역주민 복지 증진에 나섰다

입력 2025-11-25 15:59
수정 2025-11-25 16:08


이케아가 지역 주민의 복지 증진에 나섰다.

이케아 강동점이 나눔 문화 확산 및 지역 돌봄 체계 강화를 위해 지난 24일 고덕1동 주민센터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로 25일 밝혔다.

지역 상생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협약은 위기 가구 지원을 위한 복지 공동체 조성을 목적으로 한다. 양 기관은 위기 가구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인프라 구축에 힘쓰는 가운데 경로 행사, 따뜻한 겨울나기 행사 등 지원 사업을 진행하며 지역 발전 및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이케아 강동점은 이케아 매장이 위치한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발휘하기 위해 홈퍼니싱 제품 기부 등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예정이다. 또 지역 기관 및 단체와의 협력을 이어가며 상생과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예정이다.

베사 후르틸라(Vesa Hurttila) 이케아 강동점 점장은 “이케아 강동점은 지역 사회 구성원 모두가 더 나은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함께 고민하고 실천하는 좋은 이웃이 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나눔을 통해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며 지역 사회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케아 강동점은 지역 사회의 많은 사람들을 위한 더 좋은 생활을 만드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한국도로공사, 강동정원문화포럼 등과 함께 상일동에 도심 정원 ‘더 가든 피카 이음 숲길’을 조성했으며, 강동중앙도서관, 강동어울림복지관 등 공공시설 및 사회복지시설에 홈퍼니싱 제품을 기부하며 지역 사회와의 동행을 실천하고 있다.

민지혜 기자 spop@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