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다, 서민금융 정책대출 누적 중개액 2조원 돌파

입력 2025-11-24 22:55
수정 2025-11-24 22:56

대출비교 서비스를 제공하는 핀테크 핀다는 서민금융 정책대출 상품의 누적 중개액이 2조원을 돌파했다고 24일 발표했다.

핀다가 지난 15일까지의 대출 약정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서민금융 정책대출 상품(햇살론, 사잇돌, 새희망홀씨 등)의 누적 중개액은 2조413억원으로 집계됐다. 핀다가 대출비교 플랫폼인 핀다 앱을 출시한 2019년 7월 이후 6년 4개월 만에 거둔 성과다.

같은 기간 핀다의 햇살론 누적 중개액은 1조5600억원으로 조사됐다. 햇살론은 저소득·저신용자를 위해 정부가 보증하고 은행과 저축은행에서 판매하는 정책대출 상품이다.

핀다는 현재 1·2금융권을 통틀어 25개 제휴사의 40개 정책상품을 입점시켜 중개하고 있다.

핀다는 서민금융 정책대출 외에도 지난 10월 국내 대출비교플랫폼 빅5 중 최초로 우수 대부업 중개 서비스를 론칭한 바 있다. 핀다는 금융 취약계층의 대출 선택지를 넓히는 등 진정한 포용 금융 실현을 위해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정의진 기자 justj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