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인천공항-대한항공 첨단복합항공단지 협약 체결

입력 2025-11-24 14:20
수정 2025-11-24 14:31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왼쪽)과 우기홍 대한항공 부회장이 24일 그랜드하얏트 인천에서 열린 첨단복합항공단지 정비시설(H3) 개발사업 실시협약 체결식에서 협약서에 서명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StartFragment -->이 협약에 따라 대한항공은 첨단복합항공단지 내 약 7만m2 부지 위에 광동체(WB) 2대 및 협동체(NB) 1대를 동시정비 가능한 2.5베이(Bay) 규모의 격납고를 구축할 계획이다.

최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