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원·달러 환율, 7.7원 오른 1475.6원…4월9일 이후 최고치

입력 2025-11-21 15:32
수정 2025-11-21 15:35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이 7.7원 오른 1475.6원을 기록했다.

이는 올해 환율 최고점을 썼던 지난 4월9일 이후 최고치다.

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