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조약돌-현대건설, 건설 현장 인근 지역사회 주거환경개선 사회공헌활동 전개

입력 2025-11-21 09:49
수정 2025-11-21 09:50

비영리단체 희망조약돌이 현대건설과 건설 현장 인근 지역사회를 위한 주거환경개선 사회공헌활동 ‘지역과 함께, 가치를 짓다’를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전국의 현대건설 현장과 연계해 지역사회 내 도움이 필요한 곳을 발굴하고,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현대건설 임직원들은 지역 내 노후 경로당과 주거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도배 및 장판 교체, 전기 공사, 대청소, 방역 활동 등을 실시하며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공간을 조성했다.

현대건설은 이번 활동에 대해 건설사의 전문성과 인력을 활용한 사회공헌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임직원들이 직접 현장에 참여해 벽지와 바닥재를 교체하고 가구를 정리하는 등 봉사 전 과정을 수행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에 참여했다.

회사 관계자는 “전국 각지의 건설 현장에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상생하는 것이 기업의 중요한 책임”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지역연계형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재원 희망조약돌 이사장은 “건설 현장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을 만들어가는 것이 이번 활동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기업과 협력해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지역밀착형 사회공헌활동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희망조약돌은 기업들과 연계해 지역사회 내 도움이 필요한 곳을 발굴하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식사지원, 주거지원, 정서돌봄 등 사회공헌사업을 추진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