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K영상|현빈·손예진, "둘 중 한 명만 수상할 수 있다면…"

입력 2025-11-19 22:31
수정 2025-11-19 23:10


배우 현빈, 손예진이 19일 서울 여의도동 KBS홀에서 열린 '제46회 청룡영화상' 레드카펫에 참석하고 있다.



유채영 한경닷컴 기자 ycyc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