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체별 매매동향
- 최근 5일간 외국인 대량 순매수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6.9만주를 순매수했고, 기관도 18.4만주를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들은 24.5만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 비중은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5.9%, 35.5%로 비중이 높다.
한편 기관은 이 종목에 대해서 최근 10일 연속 25.1만주 순매수를 하고 있다. 더욱이 최근 5일간 외국인이 대량 순매수를 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래프]신세계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확 싸진 주가 - 미래에셋증권, 매수
11월 11일 미래에셋증권의 배송이 애널리스트는 신세계에 대해 "3Q25 실적은 순매출 16,361억원(YoY +6%), 영업이익 998억원(YoY +7%)으로 시장 기대치에 부합하였다. 내년 실적 턴어라운드 가시성이 높아졌다. 백화점은 강남점과 본점이 온기로 반영되며 면세점은 DF2 철수 시기인 내년 4월 이후로 흑자 전환이 기대된다. 그간 백화점은 리뉴얼 영향으로 경쟁사 대비 실적 모멘텀이 약했고 면세점 역시 구조적으로 위축되어 경쟁사 대비 주가 움직임이 더뎠으나, 상기 요인들 모두 해소될 것으로 전망한다. 추정치 상향을 반영하여 목표주가를 24만원에서 28만원으로 올린다. 현재 주가는 12MF PER 6배로 매력적이다. 실적과 밸류에이션 매력 모두 양호하다. 매수 추천한다."이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80,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