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장동혁 "공직사회 편 가르려 휴대전화 뒤져…"

입력 2025-11-17 12:38
수정 2025-11-17 13:04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2016년 당시 이재명 경기지사가 공직자들에게 "사고를 치면 전화를 뺏기면 안된다"고 발언한 영상을 시청하고 있다.


최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