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임드바이오·아로마티카, 일반 투자자 청약 진행

입력 2025-11-16 18:51
수정 2025-11-17 01:06
신약 개발 기업 에임드바이오와 화장품 업체 아로마티카가 이번주 공모주 청약을 받는다. 첨단 수술기기 회사 리브스메드 등 7개사는 공모가 확정을 위한 수요예측을 한다.

1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에임드바이오는 오는 21일부터 이틀간 일반투자자를 대상으로 청약을 받는다. 에임드바이오는 표적 암세포에만 약물이 작용하는 항체약물접합체(ADC)를 개발하는 회사다. 공모가는 9000~1만1000원 수준이며 공모금액은 579억~707억원이다. 확정 공모가는 20일 공시된다. 희망 공모가 기준 시가총액은 5774억~7057억원이다. 미래에셋증권이 대표 주관사다.

아로마티카는 18~19일 이틀간 공모주 청약을 진행한다. 2004년 설립된 아로마티카는 비건·친환경 화장품을 생산한다. 작년 매출 526억원, 영업이익 57억원을 냈다. 희망 공모가는 6000~8000원이며 180억~240억원을 공모한다. 예상 시가총액은 763억~1017억원이다. 대표 주관사는 신한투자증권이다.

이 밖에 리브스메드와 티엠씨, 테라뷰홀딩스, 삼진식품, 이지스, 페스카로 등이 공모가 산정을 위한 수요예측을 한다.

최한종 기자 onebel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