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위성락 "핵잠 '韓 건조' 전제로 논의…'美 건조'는 거론 안 돼"

입력 2025-11-14 11:04
수정 2025-11-14 11:05


위성락 "핵잠 '韓 건조' 전제로 논의…'美 건조'는 거론 안 돼"

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