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김용범 "고정밀 지도, 망 사용료 등은 추후 개별 협의"

입력 2025-11-14 11:15
수정 2025-11-14 11:21

[속보] 김용범 "고정밀 지도, 망 사용료 등은 추후 개별 협의"

김형규 기자 k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