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철도가 연말을 앞두고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김장 나눔 활동에 나섰다.
공항철도 사회봉사단은 12일 인천 서구청 ‘2025년 서로나눔 김장대축제’에 참여해 김장김치 1870박스를 전달하고, 사랑의열매를 통해 기부금 600만원을 기탁했다고 13일 밝혔다.
공항철도 사회봉사단은 2011년 설립 이후 헌혈, 직업체험, 장학금 지원, 주거환경 개선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에는 인천광역시장 표창을 받았고, 나눔명문기업으로 선정돼 사회적 공헌 역량을 인정받았다.
이번 행사에는 한기율 공항철도 미래전략본부장과 직원 35명이 참여해 김치 포장·전달 작업을 함께했다.
한 본부장은 “지역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는 활동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공항철도는 취약계층 지원, 고객 참여 프로그램, 걷기 활동 연계 장학금 등 공익 사업을 지속 강화할 계획이다.
인천=정진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