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브라운아이드소울이 팬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연말 콘서트 회차를 추가했다.
브라운아이드소울은 당초 12월 24일, 25일, 27일 3회차 공연의 티켓을 오픈했고, 전석 매진시켰다. 공연이 한 달 이상 남은 상황에서 이들은 팬들의 아쉬움을 달래고 사랑에 보답하고자 12월 31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추가 공연을 결정했다. 예매는 11월 13일 진행된다.
브라운아이드소울은 최근 발매한 정규 앨범이 음원 차트 상위권을 석권하며 다시 한번 '소울의 정석'을 입증했다. 타이틀곡 뮤직비디오에는 배우 안재홍이 출연해 섬세하고 진정성 있는 연기로 음악을 깊이 있게 표현해냈다는 호평을 받았다.
특히 방탄소년단 뷔가 라이브 방송을 통해 브라운아이드소울의 팬임을 직접 언급하며 국내외 팬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이번 단독 콘서트는 2019년 이후 6년 만에 선보이는 무대다.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 회차가 빠르게 매진되며 브라운아이드소울의 여전한 인기와 음악적 존재감을 입증했다.
소속사 롱플레이뮤직은 "팬들의 뜨거운 성원 덕분에 이번 추가 회차를 오픈할 수 있게 되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한 해를 마무리하는 연말, 팬들의 사랑과 기다림이 만들어낸 특별한 무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 브라운아이드소울 콘서트 소울 트라이시클(SOUL Tricycle)'의 추가 회차 티켓은 오는 13일 오후 8시부터 멜론티켓과 YES24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