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국민의힘, ‘대장동 7,400억 환수·검찰 항소 포기 외압’ 규탄대회

입력 2025-11-12 14:04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계단에서 열린 '대장동 일당 7400억 국고 환수 촉구 및 검찰 항소 포기 외압 규탄대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날 국민의힘 의원들과 당원들은 검찰의 항소 포기 결정에 정권의 외압이 있었다고 주장하며 정성호 법무부 장관과 노만석 검찰총장 직무대행의 사퇴를 촉구했다.





문경덕 기자 k13759@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