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증권 부산지점, 해운대구 마린시티로 이전

입력 2025-11-11 13:19
수정 2025-11-11 13:20

현대차증권은 부산지점을 해운대 마린시티로 이전 오픈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이전한 부산지점은 부산시 해운대구 해운대 아이파크 C1동 4층에 위치해 있다. 해운대 일대 프리미엄 주거 단지와 금융 수요가 집중된 마린시티 내 핵심 입지에 자리했다. 해운대 마린시티는 부산 내 고액자산가 밀집 지역이자 전문 자산관리 수요가 높은 상권이다.

해당 지점은 부산 주요 거점 지점으로 2008년 오픈 후 17년간 차별화된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안현주 WM본부장(전무)은 "해운대 마린시티는 부산 지역 내에서도 금융·자산관리 수요가 활발한 핵심 권역"이라며 "지점 이전을 계기로 지역 내 고액자산가들과의 접점을 더욱 확대하고 차별화된 자산관리 서비스를 지속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