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오동운 공수처장 "국회 고발사건 암장 말안돼…합리적처리 기대"

입력 2025-11-11 09:08
수정 2025-11-11 09:10


[속보] 오동운 공수처장 "국회 고발사건 암장 말안돼…합리적처리 기대"


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