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는 최근 국회 사랑재에서 열린 ‘2025 참좋은 지방자치 정책대회’에서 참좋은지방정부협의회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전국 48개 지자체가 참여한 이번 대회에서 안성시는 ‘오늘 안성밤마실 어떠세요?’ 사업으로 주목받았다. 이 사업은 폭염기 침체된 지역상권을 살리기 위해 야간 공공시설 개방, 소비 캐시백, 음식점 할인 등을 추진한 것이다.
그 결과 8만 명이 넘는 시민이 참여했고, 지역화폐 매출액이 전년보다 두 배 이상 증가했다. 이러한 실질적 성과가 높이 평가돼 안성시는 최우수상을 거머쥐었다.
김보라 시장은 “시민과 상인이 함께 만들어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야간경제 활성화와 지역상권 회복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안성=정진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