젬백스, GV1001 임상 2상서 유의성 확보 실패 소식에 '급락'

입력 2025-11-10 09:25
수정 2025-11-10 09:26

젬백스가 급락하고 있다. 알츠하이머 신약 후보 GV1001의 글로벌 임상 2상에서 유효성을 입증하지 못했다고 지난 7일 장마감 이후 밝힌 영향이다.

10일 오전 9시19분 현재 젬백스는 전일 대비 1만3650원(25.05%) 급락한 3만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젬백스는 GV1001의 글로벌 임상 2상에서 안전성은 확인했지만 유효성을 확보하지 못했다는 내용이 담긴 최종 결과보고서(CSR)을 수령했다고 지난 7일 밝혔다.

다만 ‘삶의 질 설문지(QoL-AD)’ 조사에서는 위약군 대비 투약군의 점수 개선 폭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나타났다고 젬백스는 전했다.

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