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엠티엑스 일반청약…에임드바이오 수요예측

입력 2025-11-09 17:04
수정 2025-11-10 09:18
반도체 소재사 씨엠티엑스와 우주항공 분야 과학 장비·부품업체 비츠로넥스텍이 이번주 코스닥시장 상장을 위한 일반청약을 한다. 에임드바이오와 테라뷰홀딩스는 공모가 확정을 위한 수요예측을 한다. 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씨엠티엑스는 10~11일 일반청약에 나선다. 미래에셋증권에서 청약할 수 있다. 공모가는 희망가 상단인 6만500원으로 확정했다. 앞선 수요예측에서는 756.19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공모가 기준 공모금액은 605억원, 상장 후 예상 시가총액은 5610억원이다.

비츠로넥스텍은 11일과 12일 일반청약을 한다. 비츠로테크의 특수사업부에서 2016년 물적분할해 설립된 이 회사는 우주항공, 핵융합, 가속기 등에 사용되는 부품 및 장비 제조를 핵심 사업으로 한다. 지난해 매출 304억원, 영업손실 140억원을 기록했다. 희망 공모가 범위는 5900~6900원으로 예상 시가총액은 1710억~1999억원이다. 주관은 NH투자증권, 교보증권이 맡았다.

신약 개발 플랫폼 에인드바이오와 정밀검사용 장비 제조사 테라뷰홀딩스는 공모가 산정을 위한 수요예측을 한다.

차준호 기자 chach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