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래미안 트리니원’ 견본주택 열어…11~12일 1순위 청약

입력 2025-11-07 10:23
수정 2025-11-07 10:25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 서초구 반포동에 공급하는 ‘반포 래미안 트리니원’ 견본주택을 7일 열었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35층, 17개 동, 2091가구로 지어진다. 이 가운데 506가구(전용면적 59·84㎡)를 이번에 일반분양한다. 특별공급 276가구는 오는 10일, 일반공급 230가구는 11일부터 청약받는다. 입주는 내년 8월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송파구 문정동 래미안 갤러리 안에 마련됐다. 래미안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제로 운영한다. 예약은 8일까지, 관람은 9일까지다.



단지가 들어서는 반포동은 쾌적한 환경으로 강남 지역 안에서도 으뜸 주거지로 평가받는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과 센트럴시티 등 쇼핑 시설,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과 중앙대병원 등 대형 의료시설이 인근에 있다. 반포초, 반포중, 세화고, 세화여중·고 등 주변에 학교가 잘 갖춰진 점도 장점이다.

바로 앞에 지하철 9호선 구반포역이 있고, 단지와는 지하 통로로 직결된다. 동작역(4·9호선)과 고속버스터미널역(3·7·9호선)에서 환승해 서울 전역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

단지 커뮤니티인 ‘클럽 래미안’에는 4개의 레인을 갖춘 수영장, 사우나, 골프연습장, 피트니스 등 운동시설이 들어선다. 게스트 하우스, 공유 오피스, 스터디룸, 악기 연주실 등도 마련된다. 101동 32~33층엔 스카이라운지가 생긴다.

임근호 기자 eig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