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성 “국내 대기업에 복합동박 공급키로”…주가 12%대 급등

입력 2025-11-07 09:22
수정 2025-11-07 09:23

태성이 급등하고 있다. 국내 대기업과 복합동박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밝힌 영향으로 보인다.

7일 오전 9시20분 현재 태성은 전일 대비 3850원(12.15%) 오른 3만5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태성은 국내 대기업 A사가 전처리한 복합동박용 필름에 자체 개발한 동도금장비로 도금한 복합동박 소재를 공급하기로 하는 계약을 맺었다고 이날 개장 전 밝혔다.

특히 A사의 최종 고객사가 동박 소재 장비 관련 분야에서 태성과의 협력을 승인한 것으로 전해진다.

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