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로지, '2025 충남 건축문화제'서 AI 도시 리빙랩 솔루션 공개

입력 2025-11-07 16:21
수정 2025-11-07 16:22

AI 기반 디지털 트윈 전문기업 메타로지(대표 장석봉)가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보령 머드테마파크에서 열린 ‘2025 충남 건축문화제’에서 차세대 AI 도시 리빙랩 솔루션을 선보였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김태흠 도지사를 비롯해 건축 전문가와 시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관람객들은 메타로지의 부스를 방문해 AI 기술로 구현된 미래형 도시 리빙랩에 관심을 보였다.

특별 세션에서 이상윤 남서울대학교 교수는 “시민이 직접 참여해 도시 문제를 시뮬레이션하는 도시 리빙랩”이라며,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 행정과 문제 해결에 핵심적 역할을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도시공학 박사 출신인 장석봉 대표의 전문성과 기술력을 기반으로 창업 1년 만에 가시적인 성과를 낸 메타로지는 충남경제진흥원(CEPA)의 ‘2025 중장년 재도약 창업지원사업’에 선정돼 기술 고도화와 사업화 지원을 받고 있다.

장 대표는 “이번 충남 건축문화제는 메타로지의 혁신 기술을 도민과 전문가들에게 처음 선보이는 중요한 자리였다”며, “특히 충남의 많은 관계자들과 1000명이 넘는 관람객의 호응을 통해 AI 기반 도시 리빙랩 기술의 높은 현장 수요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에 선보인 도시 리빙랩 솔루션을 시작으로, 충남의 스마트시티 발전과 도시 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최고의 기술 파트너가 되겠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