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켐, 독일 후버와 공식 대리점 계약 체결

입력 2025-11-10 09:00
이화학 분야 연구 솔루션 전문기업 플로켐이 독일 HUBER(후버)와 공식 대리점 계약을 체결하고, 국내 시장에 후버의 칠러, TCU 등과 같은 다양한 온도조절장치를 정식 공급한다고 10일 밝혔다.

후버(HUBER)는 독일을 대표하는 초정밀 온도조절기술 전문기업으로, 전 세계 실험실·파일럿·생산 공정 등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온도 제어 솔루션을 제공해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플로켐은 후버의 기술력을 기반으로 한 온도조절장치를 국내 고객들에게 제공하고, 장비 소개부터 설치, A/S, 기술 지원까지 전 과정에 걸친 통합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플로켐 관계자는 “화학 분야의 다양한 합성 및 반응 설비에 대한 자사의 전문성과 후버의 정밀 제어 기술이 결합함으로써, 국내 산업계에 더욱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온도 제어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플로켐은 향후 후버의 제품군을 중심으로 국내 온도 제어 시스템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