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T폴리텍대학, 2026학년도 수시 2차 신입생 모집

입력 2025-11-07 09:00

국내 정보통신기술(ICT)·인공지능(AI) 특성화 대학인 ICT폴리텍대학이 2026학년도 수시 2차 신입생 모집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ICT폴리텍대학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고용노동부의 정책적 지원과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의 출연을 기반으로 2002년에 설립된 대학으로, 고등학교 졸업자(졸업예정자 포함) 또는 이와 동등 이상의 학력이 있는 자는 연령 및 성별 제한 없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이번 수시 2차 모집 원서접수는 오늘(7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되며, 합격자 발표는 다음달 4일이다.

모집 학과는 ▲AI네트워크학과 ▲IT융합학과 ▲AI소프트웨어학과 ▲정보보안학과 ▲정보통신학과 총 5개 학과로, 정보통신 전반에 걸친 전문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ICT폴리텍대학은 현장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과 파격적인 장학 혜택을 통해 정보통신 산업현장에 바로 투입 가능한 ‘현장형 전문 인재’를 양성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특히, 신입생 전원에게 2년간 등록금 100%를 장학금으로 지원하는 ‘미래인재장학금’ 제도를 운영 중이다. 이는 국가장학금 신청 및 직전 학기 성적 3.0 이상 유지 시에 지급된다.

또한, 산업체 재직자를 위한 2년 과정의 주말 대면 수업 및 평일 온라인 수업 병행 과정도 함께 운영하여, 정보통신 산업현장에 재직하고 있는 재직자들의 학업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모든 학과는 첨단 ICT 실습 장비를 갖춘 특성화 실습실을 운영하며, 실습 위주의 교육을 통해 국가기술자격증 취득 및 취업률 제고에 나서고 있다. 졸업생들은 KT, SKT, LGU+ 등 주요 기간통신사업체 및 그룹사, 공공기관, 그리고 전국 1만여 정보통신공사업체, 방송·통신, 소프트웨어 관련 기업 등 다양한 분야에 진출하고 있다.

ICT폴리텍대학은 지난 2022년 10월 KT와 정보통신 분야 일자리 창출을 위한 MOU를 체결했으며, 협약 이후 KT 그룹사에 다수의 졸업생이 취업했다. 또한, 유관기관인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에도 꾸준히 인재를 공급하고 있으며, 취업의 다변화와 안정화를 위해 재학생 및 졸업생들에게 다양한 취업 및 진로를 제안하고 있다. 그 결과 2022년, 2024년 방송통신직 지역인재 국가공무원을 배출하는 성과도 거뒀다.

ICT폴리텍대학 교학처의 임정희 처장은 “우리 대학은 정부 지원을 받는 국내 유일의 ICT 특성화 대학으로서, 단순한 이론 교육에 머물지 않고 산업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현장형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멘토·멘티 제도와 교수진의 인성 중심 교수법은 학생들의 태도와 사고를 바꾸는 핵심 동력이다. 이를 바탕으로 학생 본인은 물론, 부모님과 기업 모두가 만족하는 교육 성과를 이루는 것이 ICT폴리텍대학의 가장 큰 경쟁력이며, 앞으로도 기술력과 인성을 함께 갖춘 실무형 ICT 전문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ICT폴리텍대학은 경기도 광주시 역동에 위치해 있으며, 경강선 경기광주역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