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유물, 예술로 피어나다”

입력 2025-11-04 18:05
수정 2025-11-05 00:21

4일 서울 덕수궁 덕흥전에서 열린 ‘예담고 프로젝트전-땅의 조각, 피어나다’에서 시민들이 작품을 둘러보고 있다. 이번 전시는 국가유산청이 한국문화유산협회와 함께 예담고 소장 유물을 예술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을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

최혁 기자 chokob@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