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 법조·로펌 전문 미디어 플랫폼 로앤비즈(Law&Biz)가 31일 로펌업계 뉴스를 브리핑합니다. '바른 가치' 지킨 의인 찾는다...30일 추천 마감법무법인 바른(대표변호사 이동훈·이영희·김도형)과 공익사단법인 정(이사장 고영한)이 오는 30일까지 ‘제8회 바른 의인상’ 후보자를 모집한다.
‘바른 의인상’은 정의로운 가치를 몸소 실천한 이들의 용기와 헌신,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묵묵히 봉사한 이들의 공동체 정신을 기리기 위해 2018년 제정됐다. 역대 주요 수상자로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이자 인권운동가인 고(故) 김복동 할머니와 ‘진주시 슈바이처’로 불리며 지역 의료에 헌신한 고(故) 이영곤 원장 등이 있다.
후보를 추천하려는 단체나 개인은 공익사단법인 정 홈페이지에서 추천 양식 등 관련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추천된 후보자는 학계·시민단체·언론계 인사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사회적 기여도, 역할의 가치와 중요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해 최종 수상자를 선정한다. 수상자는 공익사단법인 정 홈페이지에 공지하며, 상패와 부상이 수여될 예정이다.
고 이사장은 “나눔과 헌신을 실천하는 의인들의 선행은 각박한 사회에 온기를 더하는 소중한 가치”라며 “제8회 바른 의인상을 통해 숨은 영웅들의 아름다운 이야기를 발굴하고 그 정신이 사회 전반에 퍼져나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추천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정희원 기자 toph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