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젠슨 황, 다음 행선지 영국 루턴공항…전용기로 출국 예정

입력 2025-10-31 20:05
수정 2025-10-31 20:13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CEO 서밋' 참가 등 1박 2일간의 방한 일정을 모두 끝내고 곧 출국하는 가운데 그의 다음 행선지는 영국 런던 루턴공항으로 확인됐다.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