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핼러윈 데이 맞은 도심

입력 2025-10-31 20:34
수정 2025-10-31 20:35


핼러윈 데이인 31일 서울 용산구 ‘기억과 안전의 거리’를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이태원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있다. 이날 이태원 골목 거리 곳곳에는 인파 혼잡도를 안내하는 현황판, 우측통행 입간판 등 시민들의 안전을 위한 조치가 시행됐다.

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