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해수부)의 연내 부산 이전이 본격화되면서, 실입주 가능한 새 아파트를 찾는 수요자들의 시선이 ‘가야역 롯데캐슬 스카이엘’에 집중되고 있다.
해수부 공무원 및 해수부 산하 공공기관 임직원을 포함하여 이전 인력의 실질적인 주거지가 필요한 상황에서,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곳이 바로 ‘가야역 롯데캐슬 스카이엘’이다. 부산진구 가야동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철 2호선 가야역 초역세권 입지에 위치하며, 해수부 임시청사가 위치한 부산진역과는 지하철 6정거장 거리이며 차량으로는 10-15분거리에 위치해 있다. 특히 해수부 이전이 연내 마무리 예정인 가운데 단지의 입주 시점은 2026년 1월 예정이어서 최적의 수혜 단지로 평가받고 있다.
단지 자체의 고객 친화적인 계약조건도 해수부 이전 수요에게 큰 이점으로 여겨지고 있다. 가야역 롯데캐슬 스카이엘은 일정기간 동안 입주 후 대출 이자를 지원할 뿐 아니라 1차 계약금 천만원, 중도금 전액 무이자, 발코니 확장, 시스템에어컨, 현관중문, 붙박이장 2개소 등 전품목 무상 제공 등의 혜택 등이 제공된다.
롯데건설이 선보이는 43층 초고층 복합주거단지로 가야역 초역세권, 서면생활권, 대단지 브랜드 프리미엄까지 모두 갖췄다는 점에서 주목도가 높다.
지하철 2호선 가야역 바로 앞에 위치해 있으며, 문현금융단지·광안리·해운대 등 주요 업무 및 상업지역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또한 지하철 2정거장 거리의 서면 인프라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견본주택은 부산 해운대구 우동에 위치해 있으며, 해수부 공무원 및 해수부 산하 공공기관 임직원들을 위해 특별전용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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