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H, 광교 마지막 도시지원·근생·주차장 용지 공급한다

입력 2025-10-29 10:50
수정 2025-10-29 10:53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경기 광교신도시 내 마지막 도시지원시설·근린생활시설·주차장 용지 등 총 3필지를 공급한다.

29일 GH에 따르면 도시지원시설용지(수원 이의동 1283의5)는 공급면적 3084.3㎡고, 공급예정금액은 173억6460만원(3.3㎡당 약 1800만원)이다. 유이자할부 2년에 6개월 단위 분납 계약조건이 적용된다.

공급면적이 1008.9㎡인 근생용지(용인 상현동 1138)는 49억6378만원(3.3㎡당 약 1600만원)에 공급될 예정이다. 무이자할부 5년에 1년 단위 분납과 선납할인이 적용된다. 계약금은 5%, 거치기간 3년의 추가 혜택이 제공된다.

주차장용지(이의동 1252의2·공급면적 4706.6㎡)의 공급예정금액은 120억4889만원(3.3㎡당 약 840만원)이다. 무이자할부·선납할인·계약금·거치기간 등의 계약조건은 근생용지와 동일하다.

3개 필지 모두 경쟁입찰방식에 따라 최고가 응찰자를 낙찰자로 결정한다. 분양 신청접수 및 입찰은 다음달 18일 GH 토지분양시스템을 통해 실시한다. 계약은 내달 20~21일 이뤄진다.

이인혁 기자 twopeopl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