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돌봄특례시 만들겠다”…이재준 수원시장, ‘희망복지대상’ 수상

입력 2025-10-29 17:30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가 주최하는 ‘희망복지대상’을 수상했다.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 강기태 회장은 29일 수원시청을 방문해 이재준 시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희망복지대상’은 사회복지의 날(9월 7일)을 맞아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 개선과 지역 복지 발전에 앞장선 기초지자체장을 선정해 올해 처음 수여됐다. 올해 수상자는 이재준 수원시장과 이민근 안산시장이다.

이 시장은 △‘수원새빛돌봄’ 시행 △사회복지종사자 돌봄휴가기준 확대 △복지관 비사회복지직 급여체계 개선 등 복지행정 혁신을 주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 시장은 “현장에서 헌신하는 사회복지종사자들 덕분에 받은 상”이라며 “돌봄 공백이 없는 ‘따뜻한 돌봄특례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기태 회장은 “수원시는 복지 인프라 확충과 종사자 처우개선에서 모범을 보였다”며 “협의회도 수원시와 함께 지역 복지 향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수원=정진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