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홍천에 국가항체클러스터가 문을 열었다. 바이오·항체 관련 연구개발(R&D) 집적단지로 조성돼 신종 감염병 대응 백신 개발과 항체 기반 치료제 산업 육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도는 29일 홍천군 북방면 도시첨단산업단지에서 홍천국가항체클러스터 개소식을 열고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 홍천군 북방면 중화계리 옛 강원인력개발원 4만3000㎡ 부지에 조성된 국가항체클러스터는 2021년부터 총 1233억원이 투입됐다. 면역항체 치료소재 개발지원센터, 미래감염병 신속대응 연구센터, 중화항체 치료제 개발지원센터 등이 주요 시설로, 이날 준공식은 세 개 핵심 시설 준공을 기념하기 위해 열렸다..
홍천=임호범 기자 lhb@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