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즈, CTV Performance 출시…커넥티드 TV서 실질적인 광고 성과 측정·최적화 방식 제시

입력 2025-10-29 16:12

오픈 인터넷을 위한 옴니채널 성과 플랫폼 티즈(Teads)는 지난 23일 뉴욕에서 ‘CTV 퍼포먼스’ 베타 버전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솔루션은 광고 노출에서 행동까지 추적해 측정함으로써, 미국 외 지역에서 최초로 커넥티드 TV 캠페인에 명확한 성과 책임성을 부여한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CTV Performance는 광고주가 노출이나 VTR과 같은 기존 CTV 지표를 넘어, CTV 노출로 인한 웹사이트 방문, 세일즈 리드, 매출을 추적할 수 있는 새로운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티즈의 폭넓은 옴니채널 제안을 보완하도록 설계된 이번 솔루션은 브랜드가 프리미어 스트리밍 환경을 활용해 인지도를 구축하고, 측정 가능한 임팩트로 미드 퍼널 성과를 창출하도록 한다.

티즈 CTV 사업 책임자인 휴그 템플리에(Huges Templier)는 “티즈는 CTV를 포함한 모든 스크린에서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다고 믿는다”라며 “이번 론칭을 통해 브랜드와 퍼포먼스의 간극을 좁히고, 더 많은 광고주가 고도화된 측정과 최적화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 CTV를 주목도와 성과 모두 제공하는 채널로 대중화하는 데 있어 의미있는 진전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최근 Men’s Wearhouse 캠페인에서는 CTV Performance 솔루션을 활용해 프리미엄 스트리밍 및 비디오 환경 전반에서 인지도와 퍼포먼스 목표를 연결하도록 관리했다. 그 결과 4만1000건 이상의 사이트 방문과 5만건이 넘는 추가 매장 방문을 유도하며 CTV가 퍼널 하단에서도 측정가능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음을 입증했다.

CTV 퍼포먼스 활용시 광고주 혜택은 ▲Teads Universal Pixel을 통한 사이트 방문 및 전환의 신뢰도 높은 어트리뷰션 ▲Teads Household Graph 기반의 크로스 디바이스 측정이 가능한 경우에 한해 광고를 송출하는 최적화된 미디어 집행 ▲Teads 고유 알고리즘 적용, 행동 가능성이 가장 높은 시청자에 집중하여 극대화한 성과 ▲Teads Studio와의 협업으로 개발, 브랜디드 오버레이 및 인터랙티브 기능을 적용한 CTV 환경 최적화 하이 임팩트 크리에이티브 포맷 제공 등이 있다.

CTV 퍼포먼스는 현재 미국, EU5, APAC 등 주요 글로벌 시장에서 베타 서비스로 제공되며, 향후 순차적으로 크리에이티브와 포맷을 확장하여 론칭될 예정이다.

한편, 티즈(Teads)는 오픈 인터넷을 위한 옴니채널 성과 플랫폼으로 프리미엄 미디어 전반에서 마케터의 풀퍼널 맞춤 성과를 제공한다. 전 세계 1만개 이상의 매체사, 2만개 이상의 광고주와 직접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 미국 뉴욕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30개국 이상에서 약 1800명의 글로벌 팀이 활동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티즈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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