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에스동서 '울산 호수공원 에일린의 뜰' 520가구 내달 분양

입력 2025-10-28 10:15
수정 2025-10-28 10:19


아이에스동서가 울산 남구 야음동에 들어서는 ‘울산 호수공원 에일린의 뜰’을 다음달 분양한다고 28일 밝혔다. 개발사업을 통해 단지 주변으로 9000가구 규모의 신흥주거타운이 조성될 예정이다.

울산 호수공원 에일린의 뜰은 1·2단지로 나뉘며 총 520가구 규모다. 1단지는 지하 2층~지상 25층, 전용면적 84·102㎡ 310가구로 조성된다. 2단지는 지하 3층~지상 33층, 전용 59·84㎡ 210가구로 지어진다. 다양한 평면을 선보여 선택의 폭을 넓힌 게 특징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야음동은 각종 개발사업을 통해 신흥 주거지로 거듭나고 있다. 야음 8·10·13지구 등 5000여 가구 규모의 아파트 개발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이미 분양을 마친 곳을 포함해 일대가 약 9000가구 규모의 신흥주거타운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단지 주변에 울산 도시철도 2호선이 정차하는 야음사거리역이 조성될 예정이다. 교육 환경도 좋은 편이다. 야음초가 가깝고, 야음중·대현고 등이 도보권에 있다. 옥동과 대현동 학원가도 다닐 수 있다.

선암호수공원도 가까워 주거 환경이 쾌적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국민체육센터와 대형마트, 행정복지센터 등도 인근에 있다. 분양 관계자는 "울산 남구 신흥주거타운 조성으로 일대가 미니 신도시급으로 탈바꿈할 것"이라며 "교통과 생활 환경이 좋은 입지로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이라고 말했다.

안정락 기자 jra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