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른 추위에 출근길 패딩 행렬

입력 2025-10-27 18:32
수정 2025-10-28 01:02

아침 최저기온이 4도까지 떨어진 27일 서울 세종대로사거리에서 패딩과 목도리 등 겨울옷을 챙겨 입은 시민들이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28일부터 강원 일부 지역에서 최저기온이 영하권으로 낮아지는 등 때 이른 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문경덕 기자 k13759@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