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세아그룹, 김기명 부회장 대표이사 선임

입력 2025-10-27 15:34
수정 2025-10-27 15:52


글로벌세아그룹은 김기명 현 그룹총괄 부회장을 그룹 지주회사인 글로벌세아 대표이사 부회장으로 선임했다고 27일 밝혔다.

김 부회장은 월마트 한국 지사장과 최신물산 대표이사 등을 역임인 후 지난 2007년 인디에프 대표이사 사장으로 글로벌세아그룹에 합류했다.

이후 세아상역 미국총괄 법인장과 글로벌세아 대표이사 사장, 쌍용건설 대표이사 사장을 거쳐 그룹 총괄 부회장을 맡았고, 이번에 글로벌세아 대표로 다시 선임됐다.

글로벌세아는 "김 부회장은 그룹 계열사 대표와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해 그룹 체질 개선과 수익성 제고를 위한 적임자"라며 "지주사 대표로서 책임경영을 강화해 그룹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토대 마련의 더욱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심철식 글로벌세아 대표이사 사장은 전주페이퍼·전주원파워 대표이사 사장으로, 정동하 전주페이퍼 부사장은 태림페이퍼·동원페이퍼 부사장으로 각각 선임됐다.

황정환 기자 j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