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국내 클래식카 한자리

입력 2025-10-24 17:17
수정 2025-10-25 00:40

‘2025 서울클래식카 쇼’가 24일부터 사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광장에서 열린다. 국내외 대표 클래식카 15대와 모터사이클 4대 등 시대별 명차 19대, 희귀 모델이 전시된다. 시민들이 현대자동차 포니 왜건과 새한자동차 제미니 등을 살펴보고 있다.

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com